[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완도소방서(서장 박춘천)는 지난 19일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부탄가스 사용 시 화재와 폭발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부탄가스 취급 시 안전수칙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1일 충남 논산 필로티 구조 주차장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7명이 구조되는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