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삶과 죽음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인문학 특강이 열렸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여미홀에서 임영창 바람 호스피스지원센터장을 초청해 ‘삶이 묻고 죽음이 답하다’를 주제로 채움강좌를 개최했다. 채움강좌는 직원 소양 증진과 존중·배려문화 함양 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