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라이트컬처하우스 

[전남인터넷신문]해외에서 난리 난 한국 전통 무속 신앙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신이 선택한 사람들’ 이 인도와 미국에서 인기몰이중이다. 메인 출연자로 알려진 인천 성불사 김성완 법사와 김종숙 보살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김성완 법사와 김종숙 보살의 제자 선화보살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화보살도 인천에서 ‘선화보살’ 로 무속인의 길을 걷고 있다. ‘신이 선택한 사람들’ 은 인도 4개의 영화제에서 총6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K-무당의 세계를 알렸고 이어 미국 할리우드에서 개최한 ‘다이렉트월간온라인영화제’에서 베스트 다큐멘터리 상을 거머쥐며 한국 무당의 신비로움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