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 사진 = 연합뉴스

2024년 2월 21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임기 마지막 날 마지막 인사를 통해 여성가족부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미래를 향한 당부를 전했다.

김 장관은 지난 21개월간 함께 해 온 여성가족부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예상치 못한 시련도 있었지만 "여러분과 함께" 여성가족부의 새길을 찾으려 노력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