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김진아 기자 = 2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16강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 신유빈이 브루나 다카하시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이 최강 중국에 완패하며 세계선수권 단체전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