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농어촌 간호·복지 기숙사 제2호점 건립지로 진도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간호·복지 기숙사 건립사업은 전남도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도시지역보다 열악한 농어촌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의료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전남도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