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와 함께하는 공공 배달앱 ‘먹깨비’와 신한은행에서 출시한 상생 배달앱‘땡겨요’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바일로 다양한 배달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먹깨비’는 지역 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축제·휴가철에 할인이벤트(예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땡겨요’는 다가오는 3월 31일까지 첫 주문 시 최대 1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