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공백 최소화 위한 안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안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