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두현 국회의원

국민의힘 지역구 현역인 윤두현(경북 경산) 의원과 최춘식(경기 포천가평)이 23일 4·10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서울 강서을에 공천을 신청했던 비례대표 박대수 의원도 예비후보에서 사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