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 파동 속 친이재명계 인사들이 25일 대거 단수공천을 확정 지으면서 '비명 학살' 논란의 파열음이 더 커질 전망이다. 현재 까지 단수공천을 받은 현역 51명 중 비명은 고작 6명 밖에 없는 반면 친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친명횡재·비명횡사' 공천이 현실화하고 있는 셈이다.
▲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 파동 속 친이재명계 인사들이 25일 대거 단수공천을 확정 지으면서 '비명 학살' 논란의 파열음이 더 커질 전망이다. 현재 까지 단수공천을 받은 현역 51명 중 비명은 고작 6명 밖에 없는 반면 친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친명횡재·비명횡사' 공천이 현실화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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