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얼라이언스-

한국지방재정공제회-고창군청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 진행 사진 [사진 제공: 행복얼라이언스] [전남인터넷신문]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전북 고창군청과 협력해 고창군 결식우려아동 70명에게 1년간 총 1만 8천 식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행복얼라이언스가 운영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민관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아동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 사업으로, 전국 결식제로(ZERO)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시작한 2020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아이들에게 지원한 도시락 수만 무려 130만 식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