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서장 허양선)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가정, 안전한 고흥을 만들기 위한 「✓체크人(in) - 365」정책을 추진한다.

경찰관(왼쪽)이 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상담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경찰서 제공) 

「✓체크人(in) - 365」시책은 사회적 약자의 안(in)으로 들어가 예방부터 관리까지 365일 종합적인 보호 지원을 통한 맞춤형 지원활동에 따른 주민에 대한 정성치안 구현방안의 일환으로 관내에서 발생한 가정폭력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한 특수시책으로 피해자 보호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상회복을 돕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