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마그네슘 산업 확장을 위해 순천에 둥지를 튼 기업이 있다. 매시브랩 주식회사(대표 양경선)는 지난해 8월에 본사 전체를 이전하며 순천에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과거 아이스하키를 배웠던 자신의 경험을 살려 국내 유일 스케이트 날 제작 회사인 메시브 블레이드를 만들었던 양경선 대표는 현재 ▲아이스하키용 스케이트 날 ▲파라아이스하키용 썰매날 등 다양한 동계스포츠용 장비를 제작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마그네슘 산업 확장을 위해 순천에 둥지를 튼 기업이 있다. 매시브랩 주식회사(대표 양경선)는 지난해 8월에 본사 전체를 이전하며 순천에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과거 아이스하키를 배웠던 자신의 경험을 살려 국내 유일 스케이트 날 제작 회사인 메시브 블레이드를 만들었던 양경선 대표는 현재 ▲아이스하키용 스케이트 날 ▲파라아이스하키용 썰매날 등 다양한 동계스포츠용 장비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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