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지방보훈청은 보훈가족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에이치(H)메디컬의원을 보훈위탁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이치(H)메디컬의원은 내과·영상의학과·가정의학과·응급의학과·직업환경의학과 5개 진료과를 운영하며, 3월 1일부터 위탁진료를 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