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204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4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2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127억 5,400만원으로 전기자동차 954대(승용 554, 화물 305, 버스 10, 이륜차 75, 굴착기 10)를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보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