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이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최근 의료계 집단행동이 지속되면서 보건의료 위기 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된 가운데, 안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가동 일자: 23일, 이하 재대본)를 통한 대응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