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AP/뉴시스]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배우이자 희극인인 세스 마이어스가 진행하는 심야 토크쇼 `레이트 나이트 위드 세스 마이어스` 10주년 녹화 방송에 출연해 마이어스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나는 적어도 내 아내가 누구인지는 알고 있다"며 자신이 너무 늙어 재선에 출마할 수 없다는 주장을 반박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