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봄나들이 철을 맞아 오는 3월 한 달간 다중이용시설(식품접객업소, 공중위생업소)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사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다중이용시설 위생점검 광경(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위생점검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터미널 및 관광시설 주변 다중이용시설의 식품 및 공중위생 안전관리를 통한 먹거리 안전성 및 공중위생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