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청소년수련관이 ‘별 걸 다하는 방학 프로그램(약칭 별다방)’을 성황 속에 마쳤다.

지난달 18일 시작해 이달 말에 마무리된 별다방은, 청소년들이 문화감수성을 키우며 유익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