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2000명 확대에 발맞춰 2027년까지 거점국립대 의대 교수를 1000명 늘리기로 했다. 오는 5월까지 개소 예정이던 5개 권역의 광역응급의료상황실도 다음 달 4일에 운영을 시작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