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 회진면의 선학동마을이 ‘제4회 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의 대한민국 대표 후보 마을로 선정됐다.

유엔관광청(UN Tourism, 구 유엔세계관광기구 UNWTO)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는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개발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불균형 등 세계 공통 과제를 해결하고자 2021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