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일본 언론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제105주년 3.1절 대통령 기념사에서 일본에 대한 비판을 자제하고 한일 관계 개선에 기대감을 내비친 것을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