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지난 2월 27일 진월 용암세장에서 임용 3년 차 이내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유산인 한옥건축물의 설계검토 및 공사감독 역량 강화를 위해 ‘2024 전통문화유산 한옥교육’을 실시했다.

전통가옥인 한옥은 일반 건축물보다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기 때문에 기술직 직원들에게 공사감독 및 설계검토 업무 추진 시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