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패션 브랜드 PVCS(대표 백종민(춈미))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60,487,750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EUL전(展) 전시 기간 판매된 키링, 휴대폰 그립 홀더 등의 굿즈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60,487,750원의 기부금은 소아암 환자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치료비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