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4일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사무엘)가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올해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 사랑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는 우리나라 전통의상 한복이 어울리는 모델들을 선발하기 위해 한국, 프랑스, 태국 등 해외에서도 대회를 개최하여 세계에 문화외교를 펼치는 대한민국 대표 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