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실·단·과장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업무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간부회의를 주재한 정인화 시장은 먼저 부서별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