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2024년 볼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광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 백승민 선수가 국가대표로, 김동현 선수가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됐다고 5일 밝혔다.

백승민 선수는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김동현 선수는 2022년, 2023년 국가대표로 활동한 선수로 2024년에는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