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상생카드의 유효기간 만료일이 오는 31일부터 도래하는 만큼 미리 확인, 카드를 재발급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상생카드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카드 뒷면에 유효기간이 기재돼 있다. 2019년 3월 도입한 만큼 이달말부터 만료일이 도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