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올해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에 선정된 금산면 상하촌마을과 남양면 선정마을이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성공적으로 농촌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올해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에 선정된 금산면 상하촌마을과 남양면 선정마을이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성공적으로 농촌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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