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군의 산림복지 시설을 찾는 방문객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산림복지 서비스사업’을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노르딕 워킹(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 사업은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및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 팔영산 자연휴양림 등 산림복지시설을 찾는 방문객에게 산림 치유 교육 서비스와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8천5백여 명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