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해 도양읍 시산도~나로도 사양 해역에 펼쳐진 김 양식장 1만여 ha의 해역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에 나섰다.
김양식장이 널려 있는 시산도~사양해역에서는 3월 초까지 생김 약 10만 톤을 생산 위판 금액은 약 1천6백억 원으로, 어업소득을 올리고 있는 황금해역이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해 도양읍 시산도~나로도 사양 해역에 펼쳐진 김 양식장 1만여 ha의 해역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에 나섰다.
김양식장이 널려 있는 시산도~사양해역에서는 3월 초까지 생김 약 10만 톤을 생산 위판 금액은 약 1천6백억 원으로, 어업소득을 올리고 있는 황금해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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