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찾아가는 지적(地籍) 현장민원실’을 운영해서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을 줄이는 데 앞장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지적(地籍) 현장민원실’은 군청까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일상생활 속 궁금했던 토지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상담해 현장처리가 가능한 부분은 즉시 해결해 주는 맞춤형 서비스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2회, 총 65개 마을을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찾아가는 지적(地籍) 현장민원실’을 운영해서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을 줄이는 데 앞장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지적(地籍) 현장민원실’은 군청까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일상생활 속 궁금했던 토지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상담해 현장처리가 가능한 부분은 즉시 해결해 주는 맞춤형 서비스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2회, 총 65개 마을을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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