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선진국 ‘유리천장 지수’에서 한국이 12년 연속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직장 내 여성의 역할과 영향력에 관한 수준을 평가하는 유리천장 지수에 OECD 29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지수가 발표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한국은 부동의 꼴찌입니다.

지금의 한국 정치현실도 무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