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의회 김기용의원은 지난 3월 8일 제288회 임시회에서 ‘기상이변에 따른 농업 분야 피해 대책 마련’에 대하여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발언 배경에는 2월 중순부터 시작된 잦은 비로 인하여 보리, 밀과 같은 동계작물의 습해 피해와 딸기, 메론 등 시설작물의 일조시간 부족으로 잿빛곰팡이병 발생 등의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한데서 비롯됐다.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의회 김기용의원은 지난 3월 8일 제288회 임시회에서 ‘기상이변에 따른 농업 분야 피해 대책 마련’에 대하여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발언 배경에는 2월 중순부터 시작된 잦은 비로 인하여 보리, 밀과 같은 동계작물의 습해 피해와 딸기, 메론 등 시설작물의 일조시간 부족으로 잿빛곰팡이병 발생 등의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한데서 비롯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