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누리집 갈무리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170석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며, 이를 뒷받침하는 여러 이유가 등장했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11일 기고한 글에서 국민의힘의 압승 전망에 대한 분석을 제시했다. 그는 "여당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민생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이로 인해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정부의 민생 드라이브와 여당의 이미지가 총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