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봄 개학을 맞아 22일까지 학교와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38개소를 지도점검 한다고 밝혔다.

오산시청 전경

시는 지도단속을 원할히 추진하기 위하여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6명, 공무원 2명으로 단속반을 구성하여 지난 8일 소비자교육중앙회 오산시지부에서 전달교육을 실시하였다, 아울러, 학교 주변 등 지도점검 대상 업소 중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점검대상에서 제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