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목포한사랑병원(원장 조생구)이 지난 6일 취약계층 60가구에 라면(20입) 60박스(120만원 상당)를 지원해 지역사회에 귀한 나눔을 실천했다.

목포한사랑병원 조생구 원장은 “우리의 지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한사랑병원도 지역사회 의료 취약계층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