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가 장년세대(만 45~64세)의 생애전환기 재설계를 위한 체계적 지원에 나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중장년 생애재설계 거점공간인 ‘빛고을50+센터’의 생애재설계 상담영역을 확대하는 등 콘텐츠를 재정비하고, 빛나는 건강아카데미, 사회참여프로젝트 등 ‘50+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