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장성군이 3월부터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의,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정신보건 전문인력팀이 취약주민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신건강 선별검사, 불면‧우울증 검사 등을 시행하고 향기를 이용한 ‘아로마 테라피’ 등 치유 프로그램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