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우승희 군수)이 다음달 15일까지 경로당 공동작업장을 집중 모집한다.

민선 8기 어르신을 ‘시혜적 복지’ 대상에서 ‘생산적 복지’의 주체로 세우기로 정책 기조를 잡은 영암군은, 생산적 복지가 이뤄지는 대표 장소의 하나로 마을 경로당의 변신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