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지속되는 물가 폭등에 시민들의 근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여수시 12개 부서가 분야별 물가 안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생활문화센터에서 공공요금․지도점검․축제물가 등 물가 관련 12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