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국플랜트 건설노동조합 경남서부지부와 진보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국회의원후보 이성수, 을 국회의원후보 유현주 후보는 3월 11일(월) 오후18시 전동경서 지부 노조사무실에서 진보당 후보 지지선언과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장양선 지부장은 “윤석열 정부에서 건설노동자들을 건폭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씌어 저열한 탄압을 가해왔다. 노동조합을 위축시켜 자본의 이익을 대변하려는 숨은 의도를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고 반드시 우리 노동자들의 손에 의해 탄핵되는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맞이 할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탄핵 하는 것이 지금의 정의다” 라고 일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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