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해빙기 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12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 공사현장(토목‧건축), 교량, 옹벽, 문화재, 노후 공동주택 등 17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