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헌법과 법률에 따라 행정구역과 선거구를 일치시켜 순천시만의 온전한 선거구로 분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7)은 지난 3월 12일, 제37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치권이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순천시 해룡면 주민들을 희생양으로 전락시키는 행태에 지역 주민의 참담하고 비통한 심정을 대변한다.”고 강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