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4·10 총선을 앞두고 막말 논란이 일자 여야는 서둘러 '언행 경계령'을 내리면서 내부 단속에 나섰다. 과거 '말 실수 후폭풍'으로 인해 선거를 그르친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