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열린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출범식에서 출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45년 우주경제 강국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대전·경남·전남 등 3개 지역을 축으로 한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 구축사업을 시작한다며 우주개발 예산으로 1조5000억원 이상, 우주산업 클러스터에 1조원 이상 투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