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최근 서울장수주식회사(대표 배윤상)에서 고흥산 프리미엄 유자로 만든 플레이버 막걸리 ‘달빛유자’ 가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량 170만 병을 돌파하면서 MZ세대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흥산 프리미엄 유자로 만든 플레이버 막걸리 ‘달빛유자’ (사진/고흥군 제공)

고흥산 유자 한 알의 과즙이 들어간 ‘달빛유자’는 전통적인 막걸리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세련된 제품으로 국내산 쌀로 빚어 마실 때 부드러움과 고흥유자의 싱그러운 향, 상큼한 맛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