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쌀 적정 생산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고흥군 제공

고흥군은 지난해 벼 재배면적 11,009ha에서 올해 268ha를 감축한다는 목표로 쌀 적정 생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단을 구성·운영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