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개강 시기 이후에도 아르바이트를 계속하려는 사람이 10명 중 7명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아르바이트를 계속하는 중요 고려사항으로 과반수가 ‘시간’을 꼽았다.

광주·전남 취업포털 사랑방구인구직(job.sarangbang.com)이 지역민 391명을 대상으로 '개강 시기 이후 아르바이트 계속한다 vs 관둔다'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