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곡성군이 치매 환자의 이동 지원을 위한 '치매기억택시' 사업을 석곡택시 및 4개 추가 면 지역으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2024년 3월 11일 치매안심센터와 석곡택시 간의 업무협약 체결로 시작되었으며, 13일에는 목사동면, 겸면, 오산면, 오곡면에 위치한 택시 업체들과 추가적인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서비스 지원 범위를 넓혔다.